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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고양이32

강아지는 언제부터 사람에게 사랑받았을까? 강아지는 언제부터 사람에게 사랑받았을까? 요즘 반려동물시대라고 불릴만큼 강아지, 고양이외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이 많아졌습니다. 그중 가장 비중을 많이 차지하는 강아지!! 언제부터 사람에게 사랑을 받은걸까요? 강아지는 약 3만년 전부터 인류의 역사와 수천 년간 함께 해왔습니다. 생물학적으로 강아지는 늑대로부터 시작한 것으로 알려져있으며, 사람들과 동거 관계를 맺게 되면서 점차 길들여진 결과 현재의 개로 진화하게 되었답니다. 늑대 종에서 가지런하게 떨어진 강아지의 조상으로 인정되는 것은 약 1만 500년에서 4만 년 전 사이로 추정되고 있는데요. 그 옛날 늑대와 멧늑대를 사냥, 농경, 무장 및 수호 등의 목적으로 길들이던 속도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늑대와 멧늑대는 인간의 보호 속으로 들어오.. 2023. 7. 2.
집고양이에게 가장 흔한 질병7가지 집에서 키우는 고양이의 경우 흔하게 걸리는 질병에 대해 알아보자. 1. 감기 : 고양이 감기의 종류에는 인후염, 기관지염, 폐렴 등의 다양한 호흡기 질환이 포함되어 있다. 바이러스나 세균으로 인한 감염이 원인이며, 재채기 콧물, 기침 등의 증상이 있을 수 있다. 평소 예방접종과 청결한 환경, 온습도유지 등을 해주면 좋다. 2. 요로감염 : 고양이의 요로계통에 감염이 발생한 것으로 세균이 원인이다. 통증을 동반한 배뇨, 혈뇨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충분한 수분공급과 건강한 사료섭취는 예방에 도움이 된다. 3. 결막염 : 고양이의 눈 주변과 결막이 빨갛게 발진이 되는데 감염 또는 알레르기 반응이 원인이다. 눈물이 많아지고 눈 분비물이 끈적거리는 증상이 있다. 먼지가 많은 모래의 사용도 자제하면 좋다. 4. 피.. 2023. 6. 28.
강아지에게 여름이 위험한 이유 강아지에게 여름철은 위험해!! 올여름 6월인데 벌서부터 폭염에 열대야가 나타난다. 사람들도 힘든 계절이지만 함께 생활하는 반려동물에게도 매우 힘든 계절이다. 강아지에게 여름은 위험한 시기이다. 열사병, 일반적으로 더위탈출을 못해 하체내부의 체온상승으로 인한 임상적인 증상이 나타나기도 하는것으로 알려져있다. 몸 열을 내보내기 어려워 열사병에 걸리기도 하고 장시간 태양아래 있으면 피부질환도 일으킬수도 있다. 더위에 약한 강아지의 경우 높은 체온, 빠른호흡, 경련증사, 혼미 등의 증상을 보일수 있으며 , 반드시 응급처치를 해야한다. 더위뿐만아니라 여름엔 모기, 진드기 등 벌레가 많은 계절로 모기나 진드기에 물렸을경우 감염병등에 주의해야한다. 1. 물 : 더운 여름에는 강아지에게 충분한 양의 물을 제공해주어야한.. 2023. 6. 28.
고양이에게 캣타워가 필요한 8가지 이유 고양이에게 캣타워는 왜 필요할까? 캣타워는 고양이가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주며, 건강한 심신발달에 큰 도움을 준다. 고양이들은 원래 나무 위에서 먹이를 관찰하고 살았기때문에 높은 곳을 선호하는데 캣타워는 고양이들에게 안전한 높은 공간을 제공해 준다. 높은 곳에서 사방을 둘러보며 집에 있는 다른 존재를 쉽게 관찰할 수 있다. 고양이들은 스스로 영역을 구분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캣타워는 독립된 공간을 제공해 주어 편안하게 숨어있다가 다른 가족과 상호작용을 할 수 있다. 캣타워에는 보통 스크래치 기능도 있어서 고양이가 스크래칭하기 좋은 장소를 제공한다. 이로 인해 가구나 벽지 등 다른 물건을 지킬 수있기도한다. 캣타워는 고양이의 운동량을 증가시켜 준다. 집고양이들은 길고양이보다 운동량이 부족한데 이로 인.. 2023. 6.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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