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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해외여행 많이 가시죠? 그래서 인천국제공항을 많이 이용하는데 무거운 짐이나 거리,
공항버스가 다니지 않는 곳에 거주 등의 이유로 자차를 가지고 가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도 최근에 해외에 나갈일이 있어서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 장기주차를 해야 했습니다.
인천국제공항 장기주차 방법
인천공항의 주차장상황은 인천공항 주차장만 검색하셔도 실시간으로 빈자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는 미리 만차에 대비해서 미리 장기주차장을 예약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1. P5 장기주차 예약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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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arking.airport.kr/reserve/ 사이트에 접속 후 예약가능
최소 3일 전 예약신청가능
최소 72시간 3일 이상~30일 이내 신청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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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차시간: 예약시간 2시간전 부터 4시간후 까지 입차 가능합니다.
• 예약부도: 예약시간 이후 4시간이내 미입차 시 예약은 자동 취소됩니다. • 예약변경: 예약시간 1일(24시간)전 까지 최대 2회 변경 가능합니다. • 예약취소: 예약시간 이후 4시간 이내 취소 가능합니다. • 주차요금: 실제 사용한 시간을 기준으로 부과됩니다.
• 요금기준: 제1여객터미널- 시간당 1,000원 일7,000원
(2025년 2월 28일까지 한시적 할인 프로모션) 제2여객터미널- 시간당 1,000원 일 9,000원 • 주차감면: 경차, 장애/유공자, 다자녀, 저공해 1,2,3종
• 높이제한: 2.8m이상의 대형차량은 이용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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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틀버스를 타고 공항으로 이동, 셔틀버스 내린 곳에서 다시 타고 주차장으로 이동
2. 실시간현황을 확인해서 주차
저는 일단 혹시 몰라 P5에 미리 주차예약을 해놓았는데, 출국 전 주차장 상황을 어느 정도
예상해서 취소하고 인천공항 가면서 실시간 주차상황을 계속확인하였습니다.
가는 동안 공항과 가장 가깝고 실외가 아닌 주차타워의 주차상황이 계속 1대만 가능하거나
만차이거나 했는데 수시로 1대 정도는 계속 떠서 일단 주차타워로 갔습니다.
다행히 1대 가능한 자리를 찾아서 주차타워에 주차를 완료했습니다.
주차타워에는 빈자리 표시가 되어있어서 빈자리 찾기가 돌다 보면 수월하지만
야외주차장은 주차자리가 아닌데도 주차한 차량이 많아서 오히려 자리 찾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본인의 상황에 맞게 인천국제공항 여객터미널 장기주차장 자리를 찾아 주차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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